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마시 소우체크 (문단 편집) ==== 2022-23 시즌 ==== 이번 시즌에도 여전히 주전으로 꾸준히 기용되고 있다. 시즌 극초반에 열린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비보르 FF]]전에서 [[잔루카 스카마카]]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세트피스 상황에서 세컨볼을 밀어넣으며 추가골 또한 기록했다. 이 때를 기점으로 폼이 상승하리라 기대를 모았지만 시즌 초반 경기력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팀 내에서도 상당히 나쁜 폼을 보여주고 있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둔탁한 발밑과 빌드업 기여 능력이 전무하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계속 부각되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5R [[토트넘 핫스퍼]] 전에 득점을 터뜨리면서 승점 획득에 기여했고, 9R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울버햄튼]]전에는 볼 경합 9회 승리로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13R [[AFC 본머스]]전에는 1도움을 올렸다. 확실히 피지컬 면에서는 독보적인 미드필더인지라 기회를 계속 받고 있는데, 기복이 상당히 심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어 의견이 분분한 상태이다. 월드컵 휴식기를 거친 후에는 개선이 되리라 생각했으나 여전히 큰 부침에 시달리고 있다. 17R [[아스날 FC|아스날]]전에서는 '''패스 성공률 42%, 태클 성공률 0%, 지상 경합 성공률 25%'''라는 처참한 스탯을 남기며 팀의 패배에 일조했다. 데클란 라이스의 짝으로 리그 모든 경기에 출전하고 있으나 그 기대에 맞지 못한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시즌 내내 투박한 볼터치와 흐름을 끊는 단점만이 부각되며 웨스트햄 서포터들에게 가장 많은 비판을 받고있는 선수가 되었다. 거기에 패스 성공률도 극단적으로 낮은데 애초에 패스 시도 횟수 자체도 크게 줄어들면서 경기 영향력을 거의 상실하였다. 경기를 조율해야 하는 허리에 서는 선수가 이렇게 팀에서 걷도는 모습을 보이게 되자 팀 경기력도 그만큼 하락하였다. 허나 과거 [[마루앙 펠라이니]]를 활용했듯이 장신에 피지컬이 좋은 소우체크를 활용하고자 하는 모예스 감독에게는 중용을 받고 있다. 처참한 폼에도 불구하고 매번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려서 팬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그의 대체자로 새로 영입된 [[플린 다운스]]가 있지만, 다운스는 신장이 작기 때문에 소우체크의 역할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니다. 때문에 다운스가 나온 경기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소우체크 선호는 시즌 말미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32R [[AFC 본머스]]전에 1도움을 올리는 등 간만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세트피스에서 혼전 상황 속 공을 라이스에게 전달하며 공격포인트도 쌓았고, 수비 및 경합 상황에서 제법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만 이 경기는 팀 전체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라이스와 [[루카스 파케타]]가 정말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드러냈기에 소우체크에게 큰 주목도가 생기지는 않았다. 시즌 말미에 또 다른 체코 선수인 [[블라디미르 초우팔]]이 폼을 회복하고 있기에 소우체크의 폼 회복도 기대하는 팬들이 제법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